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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신한춘 회장님께
   작성자 이준호   |   2026-06-18   |   조회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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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신한춘 회장님,

저는 올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이준호라고 합니다.

먼저 셋째 아이의 출산을 축하해주시고 축하금까지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셋째 아이가 태어나 소중한 생명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동생을 예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하지만, 한편으로 세 아이를 키워야 하는 가장으로서 경제적인 고민과 걱정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인지라 재단을 통해 출산축하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서 아내도 저도 정말 큰 기쁨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회사도 찾아보니 경상남도 창원시에 계시더군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도 아니고 제가 거주하는 지역이나 다니는 회사와도 아무런 인연이 없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오직 셋째 아이의 출산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셨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세상에서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큰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세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어려운 순간들이 많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늘의 감사함을 떠올리며 멀리서나마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나눔으로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힘을 내겠습니다.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다른 사람과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키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재단 담당자님의 댓글

재단 담당자 작성일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