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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카이블루에셋 공지윤 본부장님.
저는 4살,3살 아들들과 올해 7월에 태어난 이쁜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딸아이가 생겼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너무나 걱정되었습니다.
열심히 아낀다고해도 먹는 것만 해도 적지않게들고, 나중에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중고등학생이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김영식 세자녀 출산지원재단을 알게되어 후원금 신청을 하였고, 본부장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 덕분에
큰 격려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정성은 저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공지윤 본부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저희 아이들도 훗날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지윤 본부장님의 앞날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재단 담당자님의 댓글
재단 담당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
즐거운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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